충티비 김선태 주무관에 대해서 (ft. 윤 대통령 나오면 어떨까?)

김선태 주무관은 충북 충주시청의 공식 유튜브 채널 '충TV’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
기존에는 페이스 북에서 특이한 홍보 포스터를 올리셨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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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유튜브로 영상까지 만드시고 있습니다

그는 기획부터 촬영, 섭외, 출연, 영상 편집 등을 모두 전담하고 있습니다.

실행력이나 창의력이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

'충TV’는 B급 감성과 밈을 활용한 영상으로 먼저 입소문이 났고, 김 주무관은 tvN ‘유퀴즈 온 더 블럭’ 등에 출연해 충주시와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.

2018년에는 채널 개설 5년 만에 지자체 유튜브 구독자 수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.

상당한 구독자 이고 외국인 분들도 많이 보신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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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선태 주무관은 2016년에 9급으로 입직한 후,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였습니다.

최근 승진도 하셔서 축하를 드립니다

과연 어디까지 가실지 궁금하기도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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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그의 노력과 '충TV’의 성공 덕분에 가능했습니다.

그의 활동은 충주시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

저도 이 분 덕분에 충주를 더 알게 되었고

충주에 놀러가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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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충주에 가 볼 만한 곳

놀만한 곳을 찾아보겠습니다

 

 

충맨!!